[ 메가커피 ] 창업 비용과 창업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빅사지이와 착한 가격의 데일리 커피

 

 

하루 한잔! 매일 즐기는 데일리 커피

 

언제 어디서나,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과 대용량으로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에게 사람 받는 저가커피 브랜드

메가커피입니다.

메가거피의 장점은 크고 맛있고 가격이 합리적이면서 차별화된 컨셉으로 인기가 정말 많습니다.

 

 

개설비용

 

 

메가커피 개설 비용은 10평 기준 6천6백만원 정도이며 15평 기준은 7천4백만원 정도 입니다.

별도 사항으로  전기증설, 냉난방, 철거, 외관공사(건물전면), 테라스, 어닝, 아이스크림장비, 이행보증금, pos&키오스크

호출벨시스템(KDS) 등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며 부가세는 별도입니다

그리고 점포 상항에 따라 견적이 조금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메가 커피의 외부 인테리어는 멀리서도 잘 보이는 밝고 감각적인 옐로우 컬러를 사용하였으며, 테이크 아웃이 용이한

전용 창을 만들어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내부는 고급스럽고 차분한 그레이 컬러와 나무 소재, 은은한 조명으로 고객분들이 편안하고 안락 하게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하였습니다.

맛있는 음료와 함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공간

 

신규 창업 VS 양도양수

 

메가 커피의 경우 신규 창업과 양도양수의 창업 형태의 장단점이 명확하게 갈리는 편입니다.

현재 양도 양수 매물들은 월평균 3,000만원만 넘어도 권리금 2억 원 전후에 거래가 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어서 기대한 성과를 거둘 수 만 있다면 신규 출점이 비용이 절감에 있어

아직까지 큰 메리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규 창업의 경우 이미 전국에 좋은 자리에는 

메가 커피가 자리잡고 있어 좋은 자리를 선점함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목표한 바를 이루지 못했을 시 그에 따른 대미지는 온전히 점주님들의 몫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둘 중 어느 한쪽이 더 낫다고 보기 어려우며 전적으로 선택은 창업 점주님들의 성향 및 상황에 맞추어서

예상 매출 등에 맞는 선택을 하는것이 좋은 판단이라 생각이 듭니다.

 

 

메가커피 창업이 잘나가는 이유는 전체 가맹점들의 평균 매출과 점포 수 부분에서 압도적으로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폐점률이 낮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원자재 가겨그이 인상과 사용 면적이 넓어짐에 따라 준비 자본금의 크기도

커졌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매장과 계속 장사가 잘 되는 매장은 항상 있는 법입니다.

경쟁력이 있으면서 미래가치도 충분한 매장을 잘 선택하서서 모두 성공창업하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메가 커피 창업에 대해 글을 마치겠습니다.